[전주 한옥마을] 똑쉐프의 전주 맛탐방!!!아이스맥주 & 츄러스!!!

안녕하세요 똑쉐프 입니다.ㅎ

이번 포스팅은 전주에 갔다가 먹었던 음식들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ㅎ

맛집이라고 하긴 뭐하고....

일단은 가제로 맛탐방이라고 했는데...

차즘 포스팅이 쌓이면 

카테고리고 따로 묶어야겠네요.ㅎ

아무튼 전주에 가서 먹은 음식들을 포스팅하겠습니다.ㅎㅎ

한옥마을을 들어서면 

어디가 입구인지 헷갈리는데요...

저희는 무작정 차를 대고내리니 

눈앞에는 오오~

머시당가 겁나 시원해부러

전라도 사투리 맞는가..

아무튼 아이스 맥주!!!

뭐 기린 이찌방 프로즌 나마도

요즘은 곧곧에서 즐기실 수 있지만

이 곳은 아무 거리낌없이

거리를 거닐며 한 모금의

시원한 맥주를 쭉!

들이킬 수 있습니다.ㅎ

파시는 분이

이거는 위에 크림만 마시지말고

쭉!!들이키라는 겁니다.ㅎ

그래서 쭉~! 했더니

그 더운 날씨를 싹~잊게해주는

그런 시원함 +_+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4000원...

기린맥주로 만들었다하니

상당히 저렴하죠...ㅋ

비교해보기 위해서

와바를 다녀 왔는데 거기는 8000원...

맛도 그렇고

적당한 슬러쉬

이 곳의 승리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줄을 서서

기다린 곳은 츄남

추남이라서 자진해서 줄을 섰습니다.ㅋ

평소에 츄러스 그렇게 

썩 좋아하진 않았지만

이 곳을 다녀오고 바꼈습니다.ㅎ

기존 모심에서 츄남으로 상호가 변경 되었다던데

뭐 상관없습니다.ㅋ

저희는 오리지날하나와

크림치즈 하나를 구입했습니다.ㅎ

먹은 시간 대비

가장 오래 기다렸던 것같네요.ㅎ

방금한 따끈한 츄러스를 구입했습니다.ㅎ

오리지날과 크림치즈~

일단 저는 무슨 음식이든

오리지날을 알아야

그 다음 버젼의 평가도

제대로 할꺼 같아서

은그히 요결 사자고 했습니다.ㅎ

크림 치즈의 비쥬얼은 상당한데

그에 비해 맛은 먼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첫 맛은 괜찮았지만

두번 세번 먹기에는 

다소 물리는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반면 오리지날은

바삭하고 달콤하고 계피의 향이

솨~ 기왕 전주까지 간김에

줄 설만 합니다.ㅎ

한옥마을은 볼거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아서

관광하기 좋은 곳같았습니다.ㅎ

이번 포스팅은 상당히 간결하게 썼는데요.ㅎ

뭐 주제가 간단하다 보니...

아무튼 전주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한옥마을은 필수 코스인거 같습니다.ㅎ

할말 다써버리면

다음 전주탐방에 지장이 있을거 같아서..

이만 지도와 함께 똑쉐프의 전주 맛탐방 마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