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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먹자

[부산 양정동] 똑쉐프의 24번째 맛집!!!금강돼지국밥!!!

 안녕하세요 똑쉐프입니다.ㅎ

요즘 바쁜 업무와 휴가로...

몇일 포스팅을 쉬었는데요.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꾸준히 포스팅할 것을 약속드립니다.ㅎㅎ

휴가와 더불어 맛있는 곳

맛있는 음실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ㅎ

그럼 똑쉐프의 24번째 맛집!!!

금각돼지국밥 시작하겠습니다.ㅎ

 

 

 

 

이번 포스팅은 시청 주위에서는 꽤 맛있는

그만큼 사람도 붐비는 곳입니다.ㅎ

어느 국밥집에서 볼 수 있는 셋팅이에요,.ㅎ

하지만 김치가....정말 맛있는

중국산 따윈 아닌

직접 만들었는 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국산 김치!!

여기는 깍두기가 없어요

국밥의 맛은 깍두기가 좌우한다고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깍두가기 없어도 전혀 허전하지 않을 만한

김치맛!!!

괜촪네요.ㅋ

 

 

 

 

밥은 약간 차지다 해야되나..

좀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ㅎ

국!밥!이기 때문에

국물맛과 고기의 맛과는

별개로 밥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새우젓갈과 다데기입니다.ㅎ

테이블별로 이렇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저는 꽤 짜게 먹는 편이라...

더 주문할 것 없이 많이...

이래서 살이 찌나...

아무튼 저는 국밥에 다데기가

따로 있으면 안넣어 먹는 편이에요

음....국물의 참맛을 느끼기 위해?

너무 있어 보일려는 표현일 수도 있지만

원래 안넣는 게 더 좋더라구요.ㅎ

 

 

 

 

아무튼 저는 밥은 다말아 먹습니다.ㅎ

국밥이니까요.ㅋㅋ

국물이 아니라.ㅋㅋ

아무튼 저는 무더운날이라도

국밥을 사랑하며

국물까지 싹싹 비운답니다.ㅎㅎ

비교적 맑은 국물에 깔끔한 국물이랑

뽀오얀 국물에 걸쭉한 국물이랑

두가지 중에 꼽으라면

더도이 돼지국밥식

음..뽀오얀 국물이지만

이런 국물도 사랑합니다.ㅎ

 

 

 

 

솔직히 그냥 국밥보다는

오랜 시간동안 푹 삶은

수백이 상당히 괜찮지만

그건 다음 기회에 포스팅하겠습니다.ㅎㅎ

여기 순대도 적당히 선지가 들어가서

괜찮습니다.ㅎ

완전 손에 꼽을 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시청 부근에서는

상당히 장사가 잘나가기 때문에..ㅎ

다음 번에 수백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드리고

지도 띄워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ㅎ